GGK ARTIST SERIES #1
태윤 (TAEYOON)
진공관의 첫번째 초대, 태윤(TAEYOON)
YouTube에서 보기 ↗아티스트 태윤(TAEYOON)과 함께하는 음감회
‘태윤의 드라이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 시즌 동안, 아티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장르와 음악들을 들으면서 서로 교류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 지금의 아티스트를 만든, 그가 즐겨 듣는 장르들을 함께 들으며 성장 스토리와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공개되지 않았던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함께 나눠봅니다.
아티스트 소개 태윤(TAEYOON)
태윤(TAEYOON)은 섬세한 보컬과 레트로 감성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다. 밴드 클럽505에서 활동한 뒤 2015년 첫 솔로 EP 《Love Bridge》를 발표했으며, 온스테이지와 배민라이브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 OST 〈그 누구보다〉를 비롯해 〈청춘〉, 〈드라이브〉, 〈녹이네〉, 〈아마도〉, 〈에스토릴〉 등의 곡으로 많은 리스너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드라이브〉는 레트로 감성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는 대표곡으로 한국의 시티팝을 언급할 때 반드시 언급되는 필수 넘버가 되었다. CHS의 〈서울몽〉 등 다른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활동의 폭을 넓히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작사·작곡·편곡부터 연주와 믹싱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신스팝과 R&B, 인디 일렉트로닉을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인다. 사랑과 일상, 여행의 기억과 삶에 대한 생각을 담백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전하며, 솔로 음반과 함께 드라마 OST와 광고·브랜드 음악 작업도 이어가고 있다.
호스트 선정의 변 (고재형, 진공관 에디터)
일상을 관찰하는 뮤지션이 귀해진 시대다. 때론 우리 시대의 음악은 지나치다. 사랑에 지나치고, 자랑에 지나치고, 우울에 지나치다. 음악이 감정을 대변한다고는 하지만, 음악은 동시에 도피처여야 한다. 도피처가 없어진 플레이리스트는 다소 피로하다. 잠시 일상과 멀어지는 법엔 무엇이 있을까. 관찰하는 일이다. 잠시 자신을 내려두고 먼 곳의 풍경과 사람들을 본다. 바닷가에서 살랑이며 걸어가는 사람들, 어떤 그림처럼 보이는 아이와 가족들의 모습들, 에스토릴 맥주를 옆에 두고 땅콩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까지. 태윤(TAEYOON)의 디스코그라피를 가득 채운 제목들이 <Seaside Bossa>, <어떤 그림>, <에스토릴> 인것은 우연이 아니다.
진공관은 잠시 일상과 멀어지는 곳이다. 음악과 소리에 집중하며 눈을 감으면 각자의 풍경을 아로새길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것을 비우러 오라던(眞空) 진공관의 초심에 이보다 잘 어울리는 아티스트가 있을까. 나는 그를 오래도록 흠모했다. 그의 관찰과 시선으로 빚은 편안한 노래들로, 많은 풍경과 시간을 비우고 또 채우며 위로 받았다. 내 오랜 도피처를 진공관에 올린다. 그가 가진 따뜻한 시선, 그리고 그 시선을 만든 음악들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옆에서 함께 소개하려 한다. 그와 함께할 4개월의 드라이브가 기대되는 이유다.
SEASON INFO
- 11월 8일(일) 부터 4개월 간
(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후 2시-5시)
- 1회차11월 8일(일)낮 2시-5시
- 2회차12월 6일(일)낮 2시-5시
- 3회차1월 3일(일)낮 2시-5시
- 4회차2월 14일(일)낮 2시-5시
(*2월 모임만 설연휴로 인하여 일정 조정)
CONTENTS
아티스트 ‘태윤’이 사랑하는 장르와 직접 고른 플레이리스트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을 듣습니다.
때로는 그가 작곡한 음악도 함께 들으며 작업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나눠봅니다.
1회차어떤 무드
시부야케이, 시티팝, 애시드 재즈에 흐르는 정서와 무드를 따라갑니다.
2회차Seaside Bossa
보사노바를 중심으로, MPB와 파생 장르로 이어지는 흐름을 소개합니다.
3회차리듬 사이
Soul, Funk, Disco, R&B 등 음악을 시작하게 만든 성장기의 결정적인 사운드를 되짚습니다.
4회차나를 둘러싼 한국 음악
시대를 특정하지 않는, 태윤의 음악적 취향을 만든 한국 대중음악을 소개합니다.
CLUB INFO
- 장소
- 진공관 (서울 연희동)
- 인원
- 10명 (선착순 마감)
- 비용
- 189,000 KRW (4개월, 1시즌)
- 신청 방법
- @gingongkwan 계정으로 DM(이름, 연락처) 남겨주시면 신청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