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둥지 클래식 1기 포스터. 겨울엔 독서모임으로 고전 졸업하기.

진공관 × 둥지책방

둥지 클래식 1기

모집 마감

고전 읽기

2026년 11월–2027년 2월 · 총 4회

혼자라면 또 다음으로 미뤄두었을 네 권의 고전.
이번에는 함께 읽어봐요.

호스트 소개

둥지책방 대표 정하늘

정하늘둥지책방 대표

영화와 예술경영을 전공하고 문화예술계에서 오랫동안 일하고 있어요. 영화 비평 및 에세이 작가로 활동 중이며, 대형 독서모임 플랫폼에서 8년차 독서 클럽을 운영하고 있어요. 책과 영화를 통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영화제 모더레이터 및 평론 활동, 일상 에세이 집필 등 책과 영화와 문화예술을 잇는 대화형 모임도 함께 기획하고 있습니다.

모임 소개

연희동의 진공관과 서계동의 둥지책방이 만나 첫 독서모임을 엽니다. 그 첫번째 주제. 바로 ‘고전 읽기’ 입니다.

제목은 너무나 익숙하고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본 문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읽어봤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슬쩍 대답을 피하게 되는 책들이 있죠.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계속 외면해왔던 분들이라면 어쩌면 이번 모임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첫 모임에서는 『데미안』, 『이방인』, 『인간 실격』, 『싯다르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네 권의 고전을 한 달에 한 권씩 읽고 같은 책을 읽은 서로의 생각을 나눕니다. 독서의 지평은 물론 생각과 고민의 확장까지 함께할 수 있는 순서와 구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겨울. 혼자하면 높고 같이하면 얕은 고전읽기의 언덕을 진공관 그리고 둥지책방과 함께 넘어보세요. 끝내 고전을 읽어낸 사람으로 거듭날 당신을 기다립니다.

이런 분들이 오면 좋겠어요

  • 고전 읽기에 도전하고 싶은 분
  • 자기계발서, 실용서만 읽는 습관이 고민인 분
  • 소설에 재미를 붙이고 싶은 분
  • 이미 읽은 책이지만, 함께 토론을 하고 싶었던 분

회차 안내

  1. 1회차 ·

    『데미안』헤르만 헤세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2. 2회차 ·

    『이방인』알베르 카뮈

    “마땅히 정해진 방식으로 살아가야 할까?”

  3. 3회차 ·

    『인간 실격』다자이 오사무

    “보여지는 나와 혼자 있는 나는 얼마나 다를까?”

  4. 4회차 ·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배운 지혜와 살아낸 삶은 같은 것일까?”

모임 정보

기간
2026년 11월–2027년 2월 · 총 4회
시간
금요일 오후 8시–11시
장소
진공관 · 서울 연희동
인원
8명
참가비
150,000원 · 4개월, 총 4회
준비
회차별 책 읽기 및 모임 전 독후감 제출

신청 안내

현재 모집이 마감되었습니다.